미사일을 부르는 다양한 호칭 [신동욱 앵커의 시선]

미사일을 부르는 다양한 호칭 [신동욱 앵커의 시선]

"미 본토 전역이 우리의 사정권 안에 있다는 것이 뚜렷이 입증됐다고…" 2017년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리자 워싱턴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이자 상원 실력자 그레이엄 의원이 "트럼프가 내 얼굴에 대고 한 말" 이라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