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억대 횡령' 이중근 부영 회장 오늘 1심 선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4,000억대 횡령' 이중근 부영 회장 오늘 1심 선고 수천억 원대 횡령과 배임, 임대주택 비리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오늘 법원의 판단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의 선고 공판을 엽니다 앞서 검찰은 이 회장이 임대아파트 분양가를 부풀려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었다며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