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 선 조국 "혹독한 시간…영장 내용 동의 못해"
[앵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 여부를 현재 법원이 심사하고 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포토라인에 서서, 검찰의 영장 청구 내용에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동부지법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김재현 기자, 먼저 조 전 장관이 포토라인에 선 건 오늘(26일)이 처음이죠?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