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만 '전학' 처분…폭행 가해자는 여전히 같은 학교에

2명만 '전학' 처분…폭행 가해자는 여전히 같은 학교에

이번 폭행 사건이 일어난지 2달 뒤에 가해자들이 다닌 학교들끼리 모여서 대책 회의를 열었지만 7명 가운데 2명만이 전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특히 가해자 중 1명은 여전히 피해자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피해자 측은 '2차 피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박준우기자 #JTBC뉴스룸 #10대범죄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