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해운대 해수욕장 통제, 아쉬운 피서객들 / KNN
#knn뉴스 #해수욕장 #폭염 부산경남 지역에 일주일 넘게 폭염 특보가 계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시원한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태풍 개미의 간접 영향으로 하루 종일 입수가 통제되면서 물놀이객들이 아쉬움에 발길을 돌려야했습니다 조진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_news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 knnnewseye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 knn news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