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당당한가 [신동욱 앵커의 시선]
기념식에서 흔히 하는 인사말 공사다망은 '공적, 사적으로 두루 바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공과 사를 구분 못하면 '공적으로 사적으로 다 망한다'는 우스개로도 쓰이곤 하지요 우리 주변에는 세상의 공정과 정의를 모두 독점한 듯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5월 18일 앵커의 시선은 '뭐가 그리 당당한가?' 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