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뾰롱이 D+13 양막 속싸개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뾰룡이 생후 13일 양막속싸개를 해봤다 너무너무 귀엽다 애벌레처럼 더 잘 있는다 양막속싸개를 하니, 엄마 뱃속에서 어떻게 있었는지 더 잘 느껴지고 보였다 편안한지 낮에도 잠을 잘 잤다 덕분에 엄마랑 아빠는 점심을 느긋하게 먹을 수 있었다 오늘은 아빠가 처음으로 목욕을 시켜줬다 불편한지 엥 하고 울었다 아빠도 실력이 점점 다시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뾰룡이 생후 13일 양막속싸개를 해봤다 너무너무 귀엽다 애벌레처럼 더 잘 있는다 양막속싸개를 하니, 엄마 뱃속에서 어떻게 있었는지 더 잘 느껴지고 보였다 편안한지 낮에도 잠을 잘 잤다 덕분에 엄마랑 아빠는 점심을 느긋하게 먹을 수 있었다 오늘은 아빠가 처음으로 목욕을 시켜줬다 불편한지 엥 하고 울었다 아빠도 실력이 점점 다시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