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97회 下] 속상할 때마다 가슴에 묻은 큰아들 산소 찾아 하소연하며 목놓아 우는 어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97회 "봉화치 마을 원더우먼 옥희씨!" 강원도 정선 해발 700m 고지의 깊은 산골 눈앞의 보이는 일은 끝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급한 남편 김성한씨와 남편이 벌여놓은 일을 뭐든지 척척 해결하는 원더우먼 아내 배옥희씨가 살고 있다 1년 전 겨울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앉아서 하는 일이 어려워진 할아버지 대신 할머니가 해야 할 일은 더욱 많아졌다 넓은 밭을 힘들게 농사지어 여기 저기 나눠주는 재미에 일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는데 강원도 특유의 무뚝뚝하지만 뚝심 있는 사랑으로 가족을 지켜 온 강단있는 아내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강원도 #정선 #산골 #원더우먼 #뇌졸중 #부부 #할아버지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297회 下] 속상할 때마다 가슴에 묻은 큰아들 산소 찾아 하소연하며 목놓아 우는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297회 下] 속상할 때마다 가슴에 묻은 큰아들 산소 찾아 하소연하며 목놓아 우는 어머니

[다큐 ‘가족’ 297회 2부] 힘들고 속상할 때 교통사고로 먼저 떠난 큰아들 산소에서 하소연하며 우는 어머니

[다큐 ‘가족’ 297회④] 속상할 때마다 먼저 떠난 큰아들 산소 찾아 하소연하며 우는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297회 上] 힘드냐는 소리 한번 안 하는 남편에 평생 일만 하고 산 게 억울해 우는 할머니

[다큐 ‘가족’ 297회 1부] 힘드냐고 한번 안 물어보는 남편에 평생 쉬지도 못하고 일한 게 억울해 우는 아내

[멜로다큐 '가족' 372회 下]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거 같아 글 모르는 아내 두고 갈 생각에 가슴 시린 85살 할아버지

남편 산소 앞에서 목 놓아 우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23회 下] 구부정한 허리로 팔 걷어붙이고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

[멜로다큐 '가족' 367회 下] 집에서 쫓겨날까 아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78회 下] 5살 때부터 부모 품 아닌 할머니 손에 자라 집안일해 부엌일에 익숙한 40살 쌍둥이 아들

[다큐 ‘가족’ 203회下] 치매 앓아도 4살 때 시력 잃은 동생 눈은 기억하는 88살 형님

[멜로다큐 '가족' 304회 下] 21년째 웃는 얼굴로 시중드는 남편에 미안해 살아있는 게 죄스러운 전신마비 아내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下] 삵 바느질해 생계 책임진 아내에 미안해 하루도 쉬지 않고 뱃일하는 81살 남편

[다큐 '가족' 11회④] 부모님 산소에서 목놓아 우는 아우

아들 잃은 마음을 노래로 푸는 엄마 #상처 #아들 #엄마 #다큐 #가족

[멜로다큐 '가족' 270회 下] 6살 때 부모 잃고 외롭게 살다 자식처럼 품어준 할아버지 아버지로 모시는 남편

죽은 남편 산소에서 목 놓아 우는 할머니

[가족ep.391] 딸 고생 몰라주는 사돈이 야속한 친정 엄마 #가족 #다큐 #교양

[멜로다큐 '가족' 237회 下] 암 수술 후 앙상하게 마른 97살 어머니 모습에 속상한 딸

[멜로다큐 '가족' 377회 下] 술 마시면 욕하고 때리던 남편과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겠다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