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 판 훔친 '코로나 장발장'에 징역 1년 (2020.10.15/5MBC뉴스)
코로나19가 퍼지던 올해 초 경기도 수원의 한 고시원에 들어가 달걀 한 판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코로나 장발장'이라고 불린 40대에게 법원이 최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오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절도 #생활고 #코로나19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