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이야기, 칸에서 관객 만났다
고위 공직자에서 '영화인'이 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이야기를 담은 김량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영화 청년, 동호'가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됐다 상영 전 무대인사에 나선 김 전 위원장의 소감이 뭉클한 감동을 준다 #칸국제영화제 # 칸클래식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김량 #맥스무비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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