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8차 사건' 재수사 상황 비공개 발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화성 8차 사건' 재수사 상황 비공개 발표 화성 8차 살인사건과 관련해 20년간 옥살이를 한 윤 모 씨가 재심을 청구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의 재수사 진행 상황을 발표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15일) 오전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화성 8차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와 이춘재의 새로운 자백 내용 일부를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허위 자백을 강요했다는 논란 등이 일고 있는 전직 수사관 등에 대해서는 보강 수사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