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정육점에서 고깃값 '2500만원' 빼돌린 판매원

충격)정육점에서 고깃값 '2500만원' 빼돌린 판매원

대형 축산마트 정육점에서 1200여 차례 판매대금을 빼돌린 계산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고기를 판매한 뒤 카드단말기에서 주문을 취소하고, 영업 마감 후 손님들에게 받은 고깃값 일부를 가져가는 수법을 사용했다 부산일보 유튜브 구독하기 ☞ 부산일보 페이스북 구독하기 ☞ 부산일보 네이버 TV 구독하기 ☞ 관련기사 읽기 ☞ 디지털본부 박경빈 대학생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