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인문학] 카르마 경영의 핵심 6바라밀 _홍익학당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 (160508 일요 대담) 카르마 경영의 핵심 6바라밀 지금부터, 이 순간부터 양심 분석하시면서 사시면 여러분 카르마 바뀌고, 여러분 주변 카르마 바뀝니다, 100% 바뀌어요, 무조건 여러분이 그냥 길을 가다가, 길 가는 분한테 육바라밀 반대로 해보세요! 그냥 욕을 해보세요, 한번 카르마가 바뀌어요 금방 거기 지옥문이 열립니다 신기하죠? 그런데 가다가 힘들어 보이는 사람한테 한번 그래도 도움의 손길을 한번 뻗어보세요 뭔가 또 바뀌어요, 카르마가 나도 기분 좋아지고, 그 사람도 기분 좋아지고 그럼 그 사람이 기분 좋으면 그 사람의 가족까지 기분 좋아져요 여기 지금 학당 오시는 분들, 저는 그분들만 보지 않아요 여러분 가족까지 저는 생각하고 얘기합니다 여러분이 오늘 기분 좋아서 가셔야 가족도 기분 좋죠 여러분 여기서 이제 학당에 오셨다가, 여러분만 기분 내고 가셔도 안 좋아요, 가족은 여러분 여기서 기분 내고 가셔서 가족들한테 "그렇게 좋은 데를 왜 도대체 안 가는 거냐?" 하고 이제 또 싫은 소리 하시면 싸움만 나겠죠? 여기서 이제 여러분 기분까지 안 좋아서 가시면 더 안 좋은 카르마가 펼쳐지겠죠? 지금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지금 학당 멘토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오늘 지금 여러 가정이 오늘 밤에 싸울 수도 있고 안 싸울 수도 있어요 이게 저한테 달린 일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지금 우리가 이렇게 얘기하고, 여기서 명상하고, 지금 이렇게 우리가 떠들고 지혜를 가지고 이렇게 연마하고, 그러면 이거 '반야 바라밀' 기르는 거죠? 여러분 명상하실 때 '선정 바라밀' 기르셨죠? 제 얘기 들으면서 이렇게 판단하시는 건 '반야 바라밀'이고 그 판단 중에 괜찮은 거 있으면 "오늘 이건 내가 접수하겠다 " 접수하겠다는 바라밀이 '인욕 바라밀'입니다 "접수!" "이 정보 괜찮네! 이 말 괜찮네!" "내가 바로 수용하겠다 " 그게 '인욕 바라밀'입니다 내가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양심 포기하고 싶어도 제 얘기 듣고 한 번 더 분발하시는 게, 힘내시는 게 '정진 바라밀'이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벌이는 짓이 명상하는 것만이 육바라밀 공부가 아니에요 지금 이렇게 우리가 얘기하면서 웃고 떠드는 것 자체가 다 '바라밀'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이걸 익히신다면요, 집에 가서 함부로 하실 수 있겠어요? 집에 가서도 육바라밀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가족 눈치도 좀 보는 게 '보시 바라밀'이고, 가족 말도 좀 들어서, 가족도 좋고 나도 좋은 어떤 그런 결론을 내야 그게 또 '보시 바라밀'이고 그런 판단은 '반야 바라밀'이고 가족이 뭐 마음에 안 드는 게 있대요 그러면 좀 수용해 주세요! "네가 그러면 안 되지!" 이렇게 나가지 마시고 "내가 이렇게 밖에서 고생하다 왔는데 네가 나한테 그러면 안 되지!" 이렇게 "하면 안 되지!"가 아니라, 그거 우리는 남 생각 그렇게 하고 사나요? 아니잖아요 남 그렇게 힘들 거 생각 안 해보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여러분 입장이고, 상대방 입장을 일단 경청하시고 "상대방은 기분이 그랬구나!" 하고 수용해 주시는 게 '인욕 바라밀' 진실인 경우에는 그냥 수용하세요! 거짓으로 그러는 거 아니면 수용하세요! 진실이면 수용하시고, 진리면 수용하시고 접수를 하시라는 거죠 그래서 판단을 또 다시 해보고 이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좋은 삶의 길을 찾아가는 게 육바라밀 닦는 거고 육바라밀이라는 건 저는 카르마 경영이에요 그대로 같은 말이에요, 저한테는 그래서 여러분 배지에 '마스터 오브 카르마'라고 쓰여있습니다 '카르마를 경영할 수 있는 사람' 카르마 경영하느냐 못 하느냐가 보살도의 핵심이에요 이해되시죠? 이게 이게 중요한 겁니다 - 홍익학당 페이스북 - 윤홍식 대표 페이스북 -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 - 홍익학당 후원안내 -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 문의 : 02-322-2537 / help@hihd co kr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