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댓글공작' 임관빈 전 실장 혐의 부인…검찰, 추가소환 검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군 댓글공작' 임관빈 전 실장 혐의 부인…검찰, 추가소환 검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군 댓글공작' 임관빈 전 실장 혐의 부인…검찰, 추가소환 검토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된 임관빈 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틀전(12일) 임 전 실장을 소환해 사이버사의 불법 정치활동 보고를 받았는지, 김관진 전 장관 등 윗선에 보고했는지 집중 추궁했지만,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앞서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이 관련 의혹을 대부분 인정한 것과 상반된 태도로, 검찰은 조만간 임전 실장을 다시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