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등 200만 원 훔친 편의점 알바 6일 만에 검거 (230807월/뉴스투데이)

현금 등 200만 원 훔친 편의점 알바 6일 만에 검거 (230807월/뉴스투데이)

순천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 첫날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일하던 편의점에서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아르바이트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점주가 없는 틈을 타 교통카드에 150만 원을 충전하고 계산대에 있던 현금 5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