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보물' 속여 180억에 팔다 덜미

'국보급 보물' 속여 180억에 팔다 덜미

가짜 골동품 12개를 국보급 문화재라며 180억원에 판매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스스로를 문화재 전문가라며 허위 수집 유물 목록까지 만들어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