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가맹점협회장 "공동휴업ㆍ심야할증 추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편의점가맹점협회장 "공동휴업ㆍ심야할증 추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편의점가맹점협회장 "공동휴업ㆍ심야할증 추진" 전국의 편의점들이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에 반발해 공동 휴업과 심야할증 등 단체행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계상혁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장은 오늘(14일) "인건비 인상을 고려해 한달에 한 번 공동휴업하고 카드결제를 거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 협회장은 "티머니 카드는 충전 마진보다 결제수수료가 높아 거부할 방침이며 종량제 봉투 등도 카드 결제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할증대상 품목을 추려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할증요금도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