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수반 단편소설)감기걸린 라경장 (처음써봄(설명창에 있음
이 소설은 유타님에 소설을 참고하였습니다 비가 주륵주륵 오던 장마철 어느날 라경장은 범인을 쫒기위해 우산을 들고 뛰었다 하지만 우난이 불편했던 라경장은 결국 우산을 던져버리고 비를 맞으며 범인을 잡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임무를 모두 완수한 미수반은 사무실로 들어오게된다 그때 라경장이 으슬으슬 떨며 말한다 라경장 쓰읍 ;경위님 혹시 에어컨 리모콘 있으신지요 잠뜰경위 음?갑자기 왜그러는가? 라경장은 최대한 괜찮은척 하며 말을 이어간다 라경장 그게 비를 맞은거 때문에 몸을 말려야 해서 잠뜰경위 그러다기엔 라경장이 너무 떨며 말하는거 아닌가?일단 수건으로 몸좀닦고 선풍기로 말리도록하지 라경장 넵 경위님 그리고 밤11시 라경장이 계속 서류를 작성하던중 머리가 띵한것을 느꼈다 라경장 으 ; 그걸본 덕경장과 수경사가 걱정하는 눈빛으로 말했다 수경사 라경장 괜찮은건가 ?따뜻한거라도 줄까 ? 덕경장 라경장님 아프신거에요 ?제가 마저 서류정리 할게요! 라경장은 고계를 저으며 말한다 라경장 덕경장님도 쉬시는게 전 이거 마저하고 쉬겠습니다 그리고 밤12시 잠뜰경위 다들 퇴근합시다 덕경장 흐엉 졸려요 앗 근데저 우산없는데 그말을 들은 라경장이 덕경장에게 우산을 주고 빗길을 뛰어간다 그리고 그때 라경장에 머리가 더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러게 점점 더 아파지다가 결국 라경장 윽 ; 달려다는 도중 쓰러지고 말았다 결국 몇분뒤 같은방향이였던 덕경장에게 발견되어 라경장은 집으로 오게된다 덕경장 라경장님 ;그러게 몸좀 조심하시지 괜히 저때문에 덕경장은 자신에 탓이라고 생각하며 라경장을 계속 간호했다 그뒤 새벽3시 라경장이 중간에 깨어난다 라경장 머리위엔 물수건이 있었고 덕경장이 지극히 간호한덕에 열은 다 내려가있었다 그리고 그옆엔 쓰러지듯 자고있던 덕경장이 있었다 라경장 덕경장 ?덕경자님이 설마 라경장은 덕경장을 자신에 침대위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열이 다 내려간 라경장은 운동을 하로 밖으로 나간다 다음날 라경장은 완치 되었고 덕경장 또한 늘 그렇듯 출근 하였다 끝)처음써서 이게몬 내용인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