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절반 "임금 떼이거나 제때 못받았다"

알바생 절반 "임금 떼이거나 제때 못받았다"

알바생 절반 "임금 떼이거나 제때 못받았다" 20세 전후 아르바이트생의 대다수는 생활비나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2명 중 1명꼴로 임금 체불 등의 부당 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7월과 8월, 만 19세에서 24세 청소년 3천3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5 3%가 최근 1년 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임금과 관련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