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따로 지내면서 틱이 생긴 2살 아이_2013.10.02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부모와 따로 지내면서 틱이 생긴 2살 아이_2013.10.02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음 애청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31개월 딸을 가진 워킹 맘이에요 아이가 태어나 깊은 것도 잠시 남편이 불안정한 해서 고정적 수입이 있어야 했기에 딸아이를 지방에 친정에 맡기고 다시 직장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회사에 배려로 목요일까지 근무하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는 무조건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혹시라도 아이한테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질까 봐 스킨쉽과 사랑한다는말도 쉬지 않고 해주고 여기저기 전시회이며 놀이동산 느낄 수 있는 것은 전부 아닌 것 같습니다 친정 식구 로부터도 부족하지 않은 사랑을 듬뿍 받은 우리 딸은 기특하게 무엇이든 빨랐습니다 기고 서고 걷고 말하는 것까지 요 31개월 이지만 정확한 발음으로 어른들과 의사소통 줘 보내졌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어느 날부터 저희 부부가 헤어지는 걸 힘들어 하는 게 부쩍 눈에 보였어요 월요일 새벽에 서울에 오는 저희 부부는 월요일이면 아이고 엄마 아빠를 대성통곡하며 찾는다는 말을 부모님으로부터 듯 합니다 그 문제는 아이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 말 듣기가 힘들었어요 그리고 이별을 두려워해서 인제 식구들이 옷을 갈아입는다 것 하든지 씻는 행동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며 옆에서 꼼짝 못하게 하고 어디 가 어디 가 이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저희 부부 휴가 때는 아이를 데리고 서울 집에서 일주일간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가 눈을 깜빡이기 시작했어요 무지한 저였기에 아이가 장난하는 줄 알고 아니 장난 그만해 하고 다그쳤지만 휴가 내내 깜빡이는 행동이 계속됐지만 혼내기 에그팬 휴가 후에 아이 상태를 못 여동생이 얘기해 깜짝 놀랬습니다 그 행동이 말로만 듣던 틱틱 일하는 것이었어요 마음이 찢어질 것 같이 아팠습니다 너 손에 안 잡히고 모든 것이 내 잘못 만가타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internal 수 있는 일이라곤 하지만 워킹맘이 다들 불어도 제 잘못인 것 같습니다 후후 아이가 먼저인 것 같아 의사의 사정 얘기를 하고 한 달 동안 아이와 함께 지내기로 했어요 무리를 해서라도 아이가 나아질 때까지 함께 있을지 서두르지 말고 지금처럼 회사와 병행하며 지켜보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아이가 이기적인 엄마 아빠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걸까요 아니면 아이가 커가면서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이 까요 그러셨어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시키라는 거시기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냥 나오는 것일 수도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그렇지요 대부분 그렇고 틱을 하느라 일시적으로 찍을 보이는 아이는 10명 중 3명 정도가 되니까 흔한 증상입니다 4대 일시적으로 하다 지나가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 아이들 한 열 명 중 한 명과 뭐 한 1년 이상으로 지속적인 하고 그러는데 1년 이상 이렇게 좀 살자 지금 보이는 아이들이 좀 읽고 네 좀 눈에 띄고 아이들은 상당히 눈에 띄게 아이들은 개소수 대부분이 나이를 먹으면서 그냥 없어지면 저절로 저절로 이렇게 심한 아이들 좋지 하도 그러니까 적으로 보이는 거에 대해서는 부모님 눈 깜빡이는 것은 제가 뭐 의사 날이지만 시력에 문제가 왔을 때 어디로 찾습니까 뭐 그럴 수도 있지만 중에 제일 흔한 튀기는 거 같고 그리고 이제 코를킁킁 이불 좀 움직이거나 얼굴에서부터 뛰기 시작 되거든 몸에서 시작되는 지금 이제 부모님들 몰라 볼 수도 있어요 근데 그런 거 잘 몰라 보는 경우가 요즘 이제 다른 사람의 시선에 우리나라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는 좀 안 좋게 보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TV 로 하면 부모님들이 너무 너무 걱정 마세요 거기다가 또 방송이 왜 차에 있었는데 심한 경우 아주 심한 경우 병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TV 하루 심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가 뚜렛병 있는데 그 아이들에 대한 방송이 된 다음에 괜찮다는 6회방송 했지만 너를 보고 부모님들은 우리 애들 저렇게까지 하면 어떻게 하냐 이제 걱정을 살짝 걱정이 너무 많이 마셔 가지고 많이 염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왜 어머님한테 2세에게 드리고 싶은 거는 걱정하지 마시고 있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정보가 스트레스와 연관성이 있다는 정보들이 많아요 의정부는 조금 그 말 자체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잘못된 정부의 말하자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키기 생기지 않습니다 그럴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고 그 스트레스를 받으면 근데 모든 병이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안나빠지는 게 어디 계세요 모든 병은 나빠지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뛰기 심해지지만 티가 안 할래 내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진 않습니다 많이 스트레스 때문에 TV 생긴다면 네 전쟁통에 잘하는 사람들은 처음 본격적으로 받는 날 전국적으로 차라리 인제 더 어렸을 때는 잘 감각이 없어 그렇지 때문에 부모님에 대한 괴산 항상 그러는데 부모님이랑 존재에 대해서 약한 애착의 가요 그러니까 그거를 끊는 게 어려운 거 진짜 부모님 이걸로 애착 대상이 아니고 1차 2차 대상이 할머니가 부모님 왔다 가는 손님 이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괴로워하지 근데 지금 부모님을 굉장히 지금 잘 해주셔 가지고 일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못 떨어지는 거야 어머님이 지금까지 게 죄책감을 가지고 미안한 마음을 갖고 계신데 그러지 마시고 내가 그건 잘 해서 이런 상황이 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두 번째로 부모님이 이렇게 죄책감을 많이 가지는 상황을 썩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아이에게 더조은환경 일하는 거 있을 수 있겠지만 더 좋은 환경을 중요하지 않고 내가 줄 수 있는 환경이 제일 최선의 환경이야 그렇지요 무조건 다 포기하고 다른 애한테 붙는다고 꼭 좋은 환경이라고 무슨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 주면 거기서 죄책감은 버리시고 안정되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 주고 내가 줘 이제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제 데리고 와서 같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친정어머니가 그 애가 볼 때 제일 순위가 되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않은 방식이죠 엄마랑 결국은 애착 대상이 되는 게 좋겠지 때문에 엄마가 잘 하고 계신 거고 제가 본 얼마 안 남은 31개월 이니까 36개월 어린이집 보냈어 36개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잘 유지하시면서 지켜 가 시대 죄책감을 가지면 아이한테 너무 허용 저 되고 아이한테 너무 많은 걸 주려고 하다 보니까 엄마도 그렇지요 너무 많은 자극을 주는 거 놀이동산 미술관 홀에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고 하는 행동 이런 모든 것들 앞으로 이 아이의 인생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별 말씀이 주지 않습니다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네 선생님 저 7살아이 휴가 다녀온 이후로 코찡긋 너무 심하게 해요 전 좀 지켜 보려고 하는데 친정어머니께서 안쓰럽다고 아이 더 심해지기 전에 빨리 병원 데리고 가라 하는데 병원 데리고 갈까요 아니면 기다릴까요 시기가 늦어질 고치기 힘든 거 아닐까요 저도 워킹맘입니다 2개월 시기가 늦어질수록 고치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거를 착각하지만 시기가 늦어도 상관없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병원에 오는 기준은 아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면 오는데 힘들다고 얘기를 하는 얘기 다 합니다 아픈데 얘기 안 하지 않거든 자기 불편한 거 정도 얘기 하기 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오면 그때 병원 측에 대한 어른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그거는 이제 팁을 심하게 할 수 있고 지적하고 뭐 이렇게 하면 이게 대해서 인식을 하면서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 따로 지내는 아이,친정에서 기르는 아이,시댁에서 자란 아이,친정에서 자란 아이,아이 애착대상,틱 생긴 아이,틱 하는 아이,아이 틱 증세,틱 고치는 법,눈 깜빡 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