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얼굴을 자주 찌푸리는 틱 장애 초1 아이_2013.02.13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40대 초반의 아예 아빠로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딸과 집사람 있습니다 제가 상담실을 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아이의 나쁜 버릇 내지는 직장에 같은 아이가 습관적으로 장비가 안 했을 뿐입니다 주기적으로 양미간을 찌푸리고 1분의 10회에서 15회 정도까지 얼굴을 찌푸리 입니다 아이엄마는 틱장애가 아니냐 심각한 거 아니냐며 걱정을 많이 합니다 또 수원 정신과 찾아가면 기록이 남는 거 아니냐 제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하니까 참 무신경하다 아이는 나 혼자 키우는 거냐 라고 하지요 저희 부부는 아이가 따라 하나뿐이라 많은 애정을 수 없는 편입니다 부부가 뿌리에서 3년을 영화 유치원에 보냈고 미술 피아노 태권도 여러가지 학습지 등등 최소월 150만 원 이상 IL-2R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조금만 이상한 점이 보이면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이 증상이 틱장애 인지 어떻게 고쳐 줘야 하는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자세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웬만한 것을 그냥 넘기고 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것도 없는 편입니다 아이엄마는 예민한 편이라 세이세이 따지고 조그만 것도 쉽게 넘기지 않으며 겁이 많은 편입니다 엄마가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아이도 고분 많은편입니다 아이 엄마가 벌레 같은 걸 상당히 겁나는데 아이까지 덩달아 그래 이제 학교도 가는데 짓궂은 남자애들이 벌레로 장난치면 아 이거 놀림감이 될지 몰라 고치려 했잖아 고쳐 주지 않고 있습니다 또 아이는 책이 큰편이라 작년 가을에 조숙증 검사했습니다 아이의 키와 몸무게는 백분율로 볼 때 95식 97% 정도 예상합니다 아이엄마는 성조숙증에 나타나면 어쩌나 걱정을 합니다 올봄에도 검사하는데 저는 집사람에게 아이 앞에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되며 어떤 일이 있어도 아이를 달래고 안정시킬 수 있어야 된다 하고 말했는데 제 생각이 맞는지요 제가 집사람이 성향 행동은 아이를 키우는 자세로서 어떤 점을 고치고 수정해야 하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이렇게 내 그만하자고 물론 당연히 이제 부모가 불안하면 아이는 불안이 두 배로 커지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진 나서 땅이 갈라져 속에 빠져 죽는 사람은 없거든요 지진이 나면 되게 집이 무너졌어 죽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그 안 좋은 일 때문에 일이 벌어지고 그 일로 인한 주변의 반응이 더 당사자의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안 좋은 일이 생긴 다음에 그 일에 대해서는 부모의 태도가 아이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치지 일 자체가 그렇게 얘기하는 거 같아요 많은 부모님이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 그렇게 심각한 일인데 예를 들어 틱장애 지금 얘기했는데 틱장애 아이들을 보면 정말 천차만별이에요 직장인은 똑같은 수준으로 보이는데 어떤 아이들은 심하게 보이지만 가는 과정이 가볍게 넘기는 가볍게 넘기는데 살짝 눈 좀 가끔 깜빡이는 정도로 퇴근하는데 도구 먹으면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이것 때문에 아이 인생이 완전히 망가졌다 생각하면서 울고 눈물 이름은 끝났다고 생각해 같이 문제라고 아이로서는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죠 엄청나지 이렇게 힘들어 끝났다 정말 큰일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 심해지는 거지 당연히 그러기 때문에 부모님 이 어떤 문제를 접하든 지 결국은 이겨내고 지나갈 수 있다는 태도를 자기 마음속에서 된다고 되진 않습니다 우리 엄마가 내 앞에서 괜찮다고 방에 가서 우리 아이들도 있어요 괜찮다고 몇 살 정도 되면 거의 직장을 하는 아이들이 천차만별인 아이들마다 정말 차이가 꺼져 약하게 하는 아이들은 잠깐 하다 없어지는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런 아이들이 열 명이면 꽤 길게 상당히 강한 정도로 하는 아이들도 3학년부터 없어지기 시작해서 민기가 되면 10명 중 7명은 없어지고 살짝 오는 경우는 너무 많아서 10명의 아이들을 관찰을 하면 평생 동안 그 중에 세 명은 TV 한 번씩은 하고 내려갑니다 지금 이거 보지 않아요 지금 그냥 아닌데 지금 부모님이 애가 습관적으로 안 갈 수도 있는데 제가 보게 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근데 이건 실제로 봐야지 알겠고 왜냐하면 일분 에 집에서 15일 그거를 계속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어쩌다 한 번 할 때 11월 15일 야구단 1차만 하고 이런 건지 구체적으로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검사를 필요할 수도 있고 맞으면은 그런 동작을 제가 보고 스트레스 많아 보이시죠 여러 가지 다 필요하지 많았네 사실 그 많은 것을 하지 않아도 또 그 많은 것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정말 필요한 건 아니야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거를 생각을 하셔야죠 이 아이가 지금 부모님이 걱정할 만큼 심각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게 튀기 튀기 아니 뭐든 간에 모든 걸 별로 우리가 걱정할 필요는 없고 네 두 번째로 당장 해 줄 일도 없습니다 시기라고 한다면 부모가 노력한다고 그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첫 번째로 없어지지 않고 자기의 정해진 코스대로 갑니다 두 개 만들 수 있어 이걸 가지고 자꾸 지적을 안 돼 너 그거 하지 말라고 자꾸 얘기를 한다든지 하는 아이들한테 심각한 스트레스를 계속 부여한다면 뛰기 다음에 나빠질 수 있죠 않는다면 자기의 자연적인 경과를 부모가 노력해서 틱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은 상태로 두게 되면 더 생기지 않아요 아무래도 모든 경이 긴장을 하고 나 스트레스 받은 진짜 그런 거 같아요 메모 해 주는 게 아니라 알고 보면 아이들 류마티스 심해집니다 위가 안 좋아요 이것도 스트레스 받으면 아빠 집에 뭐 일용이 스트레스 받으면 안 빠지는 거지 꼭 킹만 나빠지는 건 아닌데 요즘 부모님들은 치과 스트레스를 다 연관지어서 티 그러면 스트레스 를 사 주려고 I'M A 사 그냥 오냐오냐 들어주기만 해 그러면 좀 있으면 더 심해질 수가 있어 왜냐하면 어떻게 잘 지내고 있습니까 스트레스 없이 살 순 없잖아 인생이 스트레스인데 일시적으로 빼면 언젠가 더 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모른체하고 그냥 지나가시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하면 그게 너무 심해서 정도 되시면 그때는 전문가를 찾아오시면 됩니다 그러나 몇 명이 한 명밖에 안 돼요 하는 아이들 중에 전문가를 만나야 반대로 나이는 한 명밖에 안 되는데 여기 또 아버님 소아정신과 찾아가는 기록이 남는 게 아니냐 하셨는데 아니에요 잘못 퍼져 있는 여러 가지 그 사회적 선입견이 있어서 기록이 남아서 얘기 아예 인생의 취업에 군대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지장이 없다는 걸 꼭 얘기해 건강보험 기록은 당연히 5년 가는 거 알려 주세요 김영삼 보관합니다 누가 알고 싶다고 개인 정보를 본인의 허락 없이 통보하거나 알 수 없습니다 네 오래 다녔으면 오래 다니고 한참 몇 년간 안 왔는데 갑자기 20살 넘어가 좀 찾아와 선생님 제 기록은 돌아가셨어요 그러는 거야 무슨 얘기냐 그랬더니 자기가 군대 신검 받으러 갔는데 기록이 없다 라는 글귀를 왜 있냐 아니냐고 네가 원하면 나한테 써 가지고 차 안에서 넘어가지 저절로 넘어가는 거 그러냐 자기 정신과 많으면 기록이라도 엄마는 줄 알았다고 이렇게 오해하는 경우가 청문회 같이 알려드립니다 내가 사인 하기 전에는 어떤 기록도 남지 않고 그러면 그렇게 오래 가지 않는데 리가 없어 가느라 꼭 도움을 받아야 되냐고 도움을 못 받고 있는 거 약간 그 사진 좀 빨리 없어지는 네 아까 그 첫 자연에 대한 얘기를 조금 더 해 주세요 뿐 아니라 네 아버님과 어머님이 어떻게 해야 되냐 들어 보게 사진 좀 다 드신 거 같은데 두 분한테 한가지씩만 제가 감히 좀 얘기를 드린다면 아버님은 바꿔라 화면 바꾸고 즐거운 마음 빨리 버리세요 바꾸는 게 어렵기 때문에 내가 무서우면 그게 쉽지 않지만 조금씩 접촉을 해서 이게 서서히 아케이드 기다려야지 뭐든지 아니면 다 해 가지고 마찬가진데 격려를 하고 전화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지 무조건 명령을 하거나 옳다 그르다 판단할 아예 걱정은 두 배로 커질 수가 있어 어떻게 다 쓸 것인가 내가 너한테 무엇을 잘해 줄 것인가 보다는 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서 내가 아이가 모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아이를 키울 때 하지 마시고 자기에게 집중할 때 아니면 잘 키운다 제가 보면 어머님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이나 내 마음의 태도에 대해서 더 많이 돌아 보심 우리 아이가 잘 자랄 것이라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게 --- 예민한 아이,틱 장애 아이,얼굴 찌푸리는 아이,아이 버릇,아이 버릇인가 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