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TV] 신축이 너무 올랐다구요? 구축 투자의 눈길이 간다면 영상 시청 고고!! 부룡 노하우 대방출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부지런 카페 바로가기: ▶ 부룡 블로그 바로가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용인 있는데요 지금 당연하지 도밍고 때문에 있거든요 있어요 그런 거 보면 안 돼 있나 보니 그 오랜 아침에 그게 쉽게 등 모든 전등 꺼 주고 검색해 좀 틀어 줘 중요한 부분은 결국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건데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보고 싶다 그러다 보니까 어떤 특정 지역을 보면서 지금보면 전형적인 패턴을 좀 보이고 계시거든요 첫번째로는 수익을 봐야겠단 열망은 굉장히 강하시고 근데 내가 가진 돈은 조금 부족 하고 더더구나 요즘 시장에 분위기는 신축이라고 하는데 맞죠? 그런데 신축을 하려니 그 돈은 안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는 없으니 부룡이가 찍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한 가지 좀 주의해야 될 부분이 뭐가 있느냐 앞에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무슨무슨 보살급이 아닙니다 정확한 거는 몰라요 다만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한번 여쭤볼게요 시흥 장현지구 라고 얘기를 하기 전에 시흥시 라고 얘기했을 때 여러분들은 과거의 어떤 느낌이셨습니까? 교통이 불편하고 좀 먼 지역 처음 보시는 동네던가요? 교통이 불편하거나 또는 관심이 없었던 동네 거든요 그런데 그 동네에 교통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서울에 비싼 아파트 가격을 주고 사시려고 했던 분들 불가능 하셨던 분들이 밀려 나오면서도 충분히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겠죠 아무래도 그 미래가치를 보고 예상을 거기를 들어간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장현지구에 들어가는, 신축에 들어가는 사람은 만큼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상의 사람이 살고 있을까요? 그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겠죠 결국 바꿔 말하면 서울에서 밀려난 사람들은 되게 많을 거예요 많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는 그런데 제가 신축 아파트가 신축 아파트가 나중에 입주할 때 되면 입주물량이 쏟아지잖아요 그러니까 전세가격이 떨어지거나 매매가격이 떨어질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은 그 시점에 신축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겠죠 조금이라도 싸게 잡으려고 그러면 만약 그 이후에 그 매물이 다 사라지는 시점이 되잖아요 자 그러면은 시흥장현지구 라고 하는 동네를 사람들이 옛날 시흥처럼 생각할까요? 지금 바뀐 교통 좋은 동네라고 생각할까요? 교통이 좋은 동네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겠죠 자 그러면 완성되고 더이상 입주물량이 있고 없고 하는 부분이 고민을 하지 않을 상황이 된다면 그때 장현지구를 들어오려는 사람들이 있어도 장현지구 신축 아파트 가격은 원상복귀가 되겠죠 그럼 그분들은 장현지구 라는 교통이 좋은 동네 살까요? 밀려서 어떤 특정 지역을 얘기할 순 없지만 그 보다 더 먼 쪽으로 밀려서 가서 살까요? 라고 했을 때 시흥 장현지구 옆에 있는 구축으로 들어갈까요? 더 멀리 밀려서 더 먼 어떤 다른 동네로 들어갈까요? 그분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들어 갈까요? 아니면 장현지구 쪽에 남을까요? 남을 가능성이 높겠죠 저는 지금 무슨식으로 표현하고 있냐면 어디가 오를까요? 라고 찍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움직일까? 를 얘기 하고 있죠 그러기 때문에 저는 예전부터 신축 아파트가 오르면 내가 살 돈이 없다면 그 옆에 있는 대안인 구축에 들어가도 된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근데요 그 분들이 못 들어가는 이유가 있어요 첫 번째 구축이기 때문에 폼이 안나요 여러분들이 폼이 안나니까 왠지 나는 최소한 스스로 여러분들 높게 평가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최소한 장현지구 정도는 살아야 되는데 그러니까 못 들어가죠 또 원하는 게 또 이게 있어요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거는 내가 사자마자 오르고 내가 팔자 마자 떨어지기를 원해요 근데 지금 이미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뭐라고 생각하시느냐 입주 물량이 많기 때문에 떨어질 수 있다 그러니 지금 들어가기는 부담스럽다 이런식의 생각을 해서 길게 보는 거죠 근데 있잖아요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가 사자마자 오르고 내가 팔자 마자 떨어지는 경우는 평생에 몇 번 있을까 말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를 극복하는 투자는 어떤 투자를 해야 되냐면 시간을 견디는 투자를 해야 돼요 만약에 그 부분이 맞다 라고 생각하고 지금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하고 계시잖아요 그렇다면 내가 언제 들어가야 됩니까 라고 저같은 사람한테 아무리 물어봐도 저도 몰라요 알면 제가 사죠 그러니 그 부분을 이기는 방법은 시간을 이기는 시간을 견디는 투자를 하셔야 된다 앞선에서 분명히 괜찮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이 내용은요 시흥 장현지구만 해당되는 게 아닐 거 아니에요 다른 동네 교통이 좋은데 입주 물량이 많고 근데 너무 많이 올라서 비싼데 옆에 있는 구축을 갈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동일한 방식으로 선택하면 돼요 자 그러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시흥 장현지구 라고 하는 동네가 비싸서 못 산다 그리고 그 가격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역시 못 산다 라고 한다면 그 옆에 구축을 가지고 고려해 보시는 거 괜찮다 근데 여기서 한 가지 또 다시 여러분들한테 초보자분들이 특히 많은 경우가 발생하는데 장애물이 하나가 발생해요 돈도 얼마 투입하지 않고 옆에서 오른 수준만큼 올라가기를 기대를 해요 그래서 또 못 사요 내가 자금이 부족하면 그만큼 수익률은 적을 수 있다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 하셔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옆에서 1억이상 올랐어요 근데 내가 5천만원 오를 가능성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으면 그 아파트는 못 사요 왜? 더 오를 걸 찾고 싶거든요 근데 제가 경험을 보니까 차라리 그렇게 해서 5천 5천 쌓아가시는게 초보자들은 경험 쌓고 능력 쌓는데 더 도움이 돼요 근데 한 방에 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결론이 어떻게 나오느냐 끝까지 못 사고 결국 참다가 사니까 집(가격)이 떨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현상들을 많이 겪으신다 그러니 지금 어떤 특정 지역을 가지고 질문을 하셨지만 지금 제가 말한 패턴은 거의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라 그리고 이미 여러분들 머릿속에 신축이 많이 오른다 라는 사고방식 강하게 박혀 있는데 몇 년 동안 되게 많이 박혀 있었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미 희망적인 거를 보고계세요 수원을 보고 계십니다 수원에 구축 올랐나요 안 올랐나요? 올랐죠 서울에 구축 올랐나요 안 올랐나요? 여러분들 서울에 구축은 신축 보느냐고 놓쳤죠 근데 지나고 보니까 옆에 있는 구축마저 올라 버려서 갈 데 없으니까 수도권 가려고 하는 거잖아요 이런 심리가 있었지만 결국 지나고 보면은 구축도 올랐다 그러면 과연 시흥 장현이라는 동네 또 다른 또 다른 수도권의 어떤 동네는 외계인이 사는 동네일까요? 다 똑같은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거죠 그러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단, 그 구축 중에서도 이왕이면 꿩 대신 닭이잖아요 그럼 꿩 대신 닭을 선택할 때 닭이 병아리를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이왕이면 오골계를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오골계를 선택하는 게 좋죠 그거에 대한 고민을 하시고 그 지역에서 시흥장현을 넘어서서 그 사람들이 빠져서 갈 수밖에 없는 곳을 택하셔야 되는데 그럼 오골계를 택하셔야 되거든요 여기서 또 많은분들이 또 실수 하세요 오골계가 5천만 원이 들어요 근데 나는 3,000 밖에 없어 그러면 병아리를 사요 그리고 난 다음에 심장병 걸려서 죽죠 안오르니까 무슨 말인지 아세요?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대출을 받는다는 표현 가끔 들어보셨죠? 그 표현중에 그거를 해야 될 시기가 있어요 그게 말씀드렸던 것처럼 별 차이는 나지 않고 내가 충분히 조금만 어떻게 해서 그게 뭐 대출일수도 있겠죠 그렇게 끌어내서 한다면 오골계를 사셔야 되는 거예요 근데 많은 초보자 분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 부동산 가서 이렇게 물어보시죠 저 4천만원 있거든요 4천만에 맞춰 주세요 싼거 맞춰 줘요 그러면 안 된다는 거죠 무조건 그 지역에 구축을 선택한다면 구축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A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라 그게 금액이 조금 부족하다 그럴 때 영혼까지 끌어모으는거다 그렇게 해야 심장마비 안 걸려요 어느정도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그렇게 해 보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