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차례 비용 17만8천원…작년보다 3.2% ↑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올해 설차례 비용 17만8천원…작년보다 3 2% ↑ 올해 서울에서 설 차례상을 차리려면 전통시장 기준으로 약 17만8,000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전통시장 6~7인 기준 차례상 비용은 17만8,064원으로 작년보다 3 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성수품을 구매하면 작년보다 2 4% 오른 22만4,066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송파·서초구가 20만원대로 평균보다 높았고, 마포·금천·동작구는 16만원대로 낮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