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유착 혐의 전 경찰 영장…검찰, 청구 안 해

'버닝썬' 유착 혐의 전 경찰 영장…검찰, 청구 안 해

클럽 '버닝썬'과 유착됐다는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됐던 전직 경찰관 강모씨가,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으면서 풀려났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강씨에게 돈을 건넨 사람들에 대한 조사를 아직 하지 않았다"며 "더 조사해 신청하라는 취지"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과거 강남경찰서에서 일했던 강씨가 버닝썬과 경찰을 연결하는 '브로커' 역할을 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