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군 SSU 심해잠수사 탄생…5.5㎞ 바다 맨몸 수영에 39m 잠수도 '거뜬'
#해난구조전대 , #SSU 는 우리 군의 여러 특수부대들 중에서도 훈련 과정이 가장 힘든 곳입니다 특히 12주 동안 이어지는 심해잠수사 훈련 과정은 건장한 남성들도 반 이상 탈락할 만큼 악명이 높죠 그런 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첫 #여성대원 이 탄생했다는데, 차정승 기자가 소개합니다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6:50 강스라이팅 (유튜브)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월~목 21:50 윤정호의 뉴스 더 (유튜브)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