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98회 2부] 어린 나이에 시집와 시부모님에 시동생까지 돌보며 집안 생계까지 책임진 아내가 고마운 남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98회 "마누라~ 일 좀 그만 하소!" 충청북도 청원군 인심 좋기로 유명한 고장에서 존경받는 소문난 효자 남편 조육형 씨와 그런 남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내 이금숙씨가 살고 있다 남편은 시묘살이 3년을 치르고, 지금도 매일 소를 타고 부모님의 산소에 문안 인사 드리는 유별난 효자 그런데 그런 남편을 둔 아내는 불만이 한가득하다 남편이 농사일에 무신경하니 소문난 억척 아내의 잔소리를 끊이질 않는다는데… 평생 농부로 살아온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충청북도#청원군 #인심 #효자 #남편 #부부 #사랑#시묘살이#힐링#농사

[다큐 ‘가족’ 298회 2부] 어린 나이에 시집와 시부모님에 시동생까지 돌보며 집안 생계까지 책임진 아내가 고마운 남편

[다큐 ‘가족’ 298회 2부] 어린 나이에 시집와 시부모님에 시동생까지 돌보며 집안 생계까지 책임진 아내가 고마운 남편

[다큐 ‘가족’ 298회③] 어린 나이에 시집와 시부모님에 시동생까지 돌보며 집안 생계까지 책임진 아내

[멜로다큐 '가족' 298회 上] 어린 나이에 시집와 한량 남편에 시부모님·시동생까지 돌보며 집안 생계까지 책임진 아내

[다큐 ‘가족’ 298회②]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 입천장 데는 줄도 모르고 뜨거운 국물 원샷하는 일개미 아내

[멜로다큐 '가족' 298회 下] 아들딸도 모자라 며느리에 어린 손주들까지 불러 일 시키는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

[다큐 ‘가족’ 196회 2부] 18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첫째 부인 죽고 65살 되어서야 남편 차지해 행복한 할머니

[다큐 ‘가족’ 342회⑥] 17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가난한 집안 건사하느라 고생한 형수가 고마운 시동생

[다큐 ‘가족’ 196회④] 18살에 시집와 첫째 부인 죽고 65살 되어서야 남편 차지해 행복한 아내

[다큐 ‘가족’ 344회⑥] 23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가게에 묶여 개인생활 하나 없는 아내에 미안한 남편

[다큐 ‘가족’ 270회③] 어린 나이에 시집와 악착같이 일해 빚 다 갚은 아내가 고마운 남편

[다큐 ‘가족’ 29회 2부] 밤새 여자하고 술 마신 것도 모자라 아들까지 부른 남편에 피가 거꾸로 솟는 아내

결혼 전 두고 온 아이가 있어.. 42년 만에 밝혀진 어머니의 충격 비밀!

[다큐 ‘가족’ 196회⑥] 집에 혼자 두고 장에 간 22살 어린 아내에 잔뜩 뿔난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下] 삵 바느질해 생계 책임진 아내에 미안해 하루도 쉬지 않고 뱃일하는 81살 남편

베트남 가족들과 민속촌에 놀러가다..#베트남국제결혼 13#국제커플 #국제부부

[다큐 '가족' 43-2] "어려져도 마냥 예뻐" 남편의 아내 사랑

[다큐 '가족' 132회②] 남편 얼굴도 못 보고 시집와 1년 동안 시동생하고 헷갈린 82살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239회下] 11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친부모처럼 잘해준 시부모님 생각에 울컥한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254회 上] 무려 19살 어린 복덩이 페루 아내 덕분에 결혼 2년 만에 집에 건물까지 인생역전한 남편

[다큐 ‘가족’ 185회④] 장남에 시집와 불같은 시부모님에 시동생 넷 뒷바라지까지 묵묵히 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