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ㆍLG "세탁기 세이프가드 유감…미 소비자 피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삼성ㆍLG "세탁기 세이프가드 유감…미 소비자 피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삼성ㆍLG "세탁기 세이프가드 유감…미 소비자 피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의 세탁기 세이프가드 권고안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법인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려 "관세 부과는 미국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현지 공장에서 생길 일자리를 손상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초부터 사우스 캐롤라이나 공장이 세탁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어떠한 구제조치도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LG전자 역시 "세이프가드는 미국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고 현지 공장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