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앵커가 간다 - 고창 외국인 근로자 / 농촌 일손 부족, '귀한 손님' 외국인 계절 근로자 | 패트롤전북 241101 금

함앵커가 간다 - 고창 외국인 근로자 / 농촌 일손 부족, '귀한 손님' 외국인 계절 근로자 | 패트롤전북 241101 금

#패트롤전북 #함앵커가간다 #함윤호 #아나운서 #고창 #농촌 #외국인근로자 #계절근로자 #외국인 #노동력 #인건비 #농민 패트롤전북 ‘함앵커가 간다!’ - 농촌 일손 부족, '귀한 손님' 외국인 계절 근로자 ✅내용 외국인 계절 근로자 가장 많이 배치한 고창군 고창군, 전국 최초 계절 근로자 숙소 준공 농가 안정적 노동력 확보, 농가들 인건비 안정화 외국인 계절 근로자 만족도 높아 ✅출연 고창군 농촌인력팀 김효종 팀장 고창군 이승혜(Srang chra) 주무관 (통역 담당) (캄보디아 이주여성, 현 고창군 공무원) 캄보디아 근로자 고창군 농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공식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