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14회⑤] 올케 앞에서 야단치며 핀잔주는 동생에 서러워 펑펑 우는 누나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14회 "내 남편의 두 번째 로맨스" 전남 영암의 월출산 그 산 아래서 두 번째 사랑에 빠진 남자 김명성씨 명성씨의 두 번째 사랑은 4년 전 아내를 위한 김치를 담아주겠다고 나서면서 시작됐다 뭐든 하면 제대로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명성씨가 김치를 배우러 다니면서 그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는데 발효음식과 두 번째 사랑에 빠진 명성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전남#영암 #월출산 #사랑 #발효음식 #김치 #아내#시골생활#힐링#인생동반자

[다큐 ‘가족’ 314회⑤] 올케 앞에서 야단치며 핀잔주는 동생에 서러워 펑펑 우는 누나

[다큐 ‘가족’ 314회⑤] 올케 앞에서 야단치며 핀잔주는 동생에 서러워 펑펑 우는 누나

[멜로다큐 '가족' 314회 下] 올케 앞에서 핀잔주는 동생에 창피하고 서러워 펑펑 우는 누나

[다큐 ‘가족’ 314회 3부] 올케 보는 앞에서 조그만 실수에도 야단치며 핀잔주는 동생에 서러워 눈물 쏟는 누나

[다큐 '가족' 131회⑤] 14살 누나에 대들다 호되게 맞고 서러워 펑펑 우는 10살 동생

[다큐 ‘가족’ 268회④] 공덕 못 쌓아 남편 먼저 죽었다는 가슴에 대못 박는 말에 펑펑 우는 할머니

엄마가 직장 상사일 때 생기는 일

[다큐 ‘가족’ 45회④] 밤늦게까지 일만 하는데 몰라주는 시어머니에 서운해 펑펑 우는 30살 며느리

[다큐 ‘가족’ 217회⑤] 8시 통금시간 고집하는 아빠가 야속해 펑펑 우는 15살 딸

[멜로다큐 '가족' 268회 下] 공덕 못 쌓아 남편 앞세웠다는 가슴에 대못 박는 말에 펑펑 우는 할머니

[다큐 ‘가족’ 139회①] 올케가 시키면 무조건 복종하는 2살 어린 74살 시누이

[다큐 ‘가족’ 191회②] 다음 세상에서는 부부로 만나고 싶다는 친자매 같은 시누이와 올케

[다큐 ‘가족’ 139회⑤] 사이비 종교에 빠져 이혼하겠다는 아들에 속이 시커멓게 타버린 76살 노모

[다큐 ‘가족’ 68회⑤] 남편의 뒤늦은 깜짝 프러포즈에 감동해 펑펑 우는 아내

[다큐 ‘가족’ 57회④] 할아버지 호통에 엄마 회초리까지 서러움 폭발해 펑펑 우는 10살 아들

[다큐 ‘가족’ 139회④] 팔 다쳐 아픈데 병원은 안 가고 하염없이 시누이만 기다린 할머니

[다큐 ‘가족’ 250회 3부] 아픈 아내 돌보느라 허물어가는 빈집에서 홀로 쓸쓸히 돌아가신 아버지에 죄스러워 펑펑 우는 아들

[다큐 ‘가족’ 217회 3부] 8시 통금시간 해제 절대 불가라는 아빠가 야속해 펑펑 우는 15살 딸

[다큐 ‘가족’ 155회 1부] 결혼해 10년 동안 줄줄이 7남매 낳고 한국 아줌마 다 된 41살 일본인 아내

[다큐 ‘가족’ 139회③] 18살 꽃다운 나이에 9남매 맏며느리로 시집와 시누이와 친자매처럼 지내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