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법인 명의 대포통장 공급…22명 무더기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령법인 명의 대포통장 공급…22명 무더기 검거 유령법인 명의의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불법 도박사이트 등에 판매해 1억5,0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조직의 총책과 이들과 공모한 법무사 실장 등 22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인들에게 월 150만원을 주겠다고 꼬셔 법인 대표자 명의를 제공받은 후 타인 명의의 잔고증명서를 첨부해 유령법인을 손쉽게 설립했습니다 경찰은 각종 범죄의 기초가 되는 대포통장 유통조직을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한편, 인터넷 도박 사이트 등에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