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영장심사서 "윤중천 안다"…입장 바꾼 이유는
이른바 '별장 동영상' 의혹이 불거진지 6년 만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구속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16일) 구속 영장 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김 전 차관의 입장이 크게 바뀐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한 번도 인정하지 않았던 건설업자 윤중천 씨와의 친분을 인정한 것입니다 서울중앙지법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김민관기자 #JTBC뉴스룸 #김학의구속기로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