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의 날' 규탄..."일본 정부 조직적 역사왜곡 멈춰라" / YTN

'다케시마의 날' 규탄..."일본 정부 조직적 역사왜곡 멈춰라" / YTN

시민단체 '반일행동'은 서울 옛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비판했습니다 단체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롯한 역사 왜곡이 일본 군국주의 부활의 신호탄이라며, 이를 위해 일본이 전 세계를 상대로 로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하버드 법대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것 역시 일본 기업 미쓰비시의 후원을 받은 사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