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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김교신과 윤치호 "역사는 누구의 편이었나?" (CBS 크리스천NOW 91회)
8월 15일(금) 오후 4시 40분 / 8월 19일(화) 밤 12시 CBS 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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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김교신과 윤치호 "역사는 누구의 편이었나?" (CBS 크리스천NOW 91회)
윤보선 가문은 훌륭했다--말을 정정합니다. 윤치호 아버지는 윤응렬이 아니고 윤영렬입니다.
대특종 일본정부, 32세의 윤치호를 독립신문에 입사시켜 사장으로 임명케한 비밀문건
"윤봉길은 공산주의자"라고 무궁화 나라꽃 선정자이자 애국가 작사자 윤치호가 말했다
"윤치호가 아니라 비숍 인용"...해명도 말바꾸기?
#11 윤치호의 일기 |1885년, 놀러가면 이름 쓰는 사람?
[ '힐더월드' No More Tears 제 4편 케냐] 절망 속에 타버린 스콜라의 눈물
"윤치호, 일기장에 고종 독살 근거 상세기술"
윤치호 전도사 생애101주년100613
『윤치호의 협력일기』 조선식 공산주의
[애국가에 숨겨진 친일 코드] 4부 애국가?? 친일가!! #안익태 #윤치호 #애국가 #친일파
#7 윤치호의 일기 |1884년, 말하면 제발 알아들어!
P5010015 공생원 윤치호, 윤학자 (다우치 지즈꼬)
#14 윤치호의 일기 |1886년, 고종이 노예법 폐지를?
[뮤지엄토크] 커피한잔, 유물한점 -서른두 번째 이야기 "어느 선교사의 조선에 대한 헌신"
[설날에서 항일 냄새가 난다고? ①] 윤치호는 왜 “총독부가 아무리 '왜설날' 강요해도 조선인은 끝내 설 쇤다”고 썼나?
#8-2 윤치호의 일기 |1884년, 3일만에 끝난거 실화?
#35 어쩌다역사 시즌2 |조선은 좋든 싫든 일본인이었다
레이놀즈 선교사 (1) - 언어학자에서 선교사로 (언더우드, 윤치호의 강연, 조선행의 꿈) @ 1907 믿음의 사람들
[디모데 주일예배/특강] 김교신의 삶과 신앙 (요한복음 1: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