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의 눈물'…10대 女 알바생 절반이 최저 임금보다 적어

'알바의 눈물'…10대 女 알바생 절반이 최저 임금보다 적어

[앵커] 서울시 여자 아르바이트생 절반이 최저 임금보다 적은 시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0명 중 2명은 제때 급여를 받지 못했고, 일부는 성희롱 위험에도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