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미쓰비시 강제징용 피해자 손배소송 29일 선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법원, 미쓰비시 강제징용 피해자 손배소송 29일 선고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된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대법원에 재상고된 지 5년만에 최종 결론을 맺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강제징용 피해자 6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재상고심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심과 2심에선 손배청구권이 시효완성으로 소멸했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지만 대법원은 청구권이 소멸했다는 피고의 주장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배된다며 재판을 파기환송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