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에서 걸어서 다산초당 다산박물관 탐방＃
강진 백련사 다산초당 다산박물관 강진 백련사 백련사는 신라문성왕 때 무염국사가 산 이름을 따라 만덕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고종 19년 원묘국사 3세가 이곳에서 보현도량을 개설하고 백련결사를 일으킨 유서 깊은 명찰이다 정약용 다산초당 정약용이 강진으로 귀양와 이곳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중 [목민심서] 등을 저술하고 실학을 집대성함으로써 실학사상의 산실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강진 다산박물관 조선 최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18년 유배지 강진에 남겨진 흔적을 기념하기 위한 곳입니다 정약용 다산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정약용 다산 선생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산박물관을 구현하고 이 시대 이 장소에서 다산이 정약용이 품었을 감성과 지혜에 대해 전달하고자 설립을 하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