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부담에…곳곳에서 감원 칼바람 시작됐다

인건비 부담에…곳곳에서 감원 칼바람 시작됐다

경기 침체에,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아르바이트생에서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까지 감원 칼바람이 매섭습니다 실적이 나빴던 조선과 중공업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인력구조조정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류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윤선영) ◇출연: 류정훈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