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횡령' 버닝썬 공동대표ㆍ린사모 측근 입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업무상 횡령' 버닝썬 공동대표ㆍ린사모 측근 입건 서울경찰청은 오늘(4일) 승리의 해외 투자자로 알려진 대만인 린사모의 측근 안 모 씨와 버닝썬의 이문호·이성현 두 공동대표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횡령액 등은 계속 확인해야 할 사항"이라며 "현재까지 해외로 자금이 흘러간 것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다각도로 수사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월 말 버닝썬에 4명의 미성년자가 고용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공동 대표 2명과 법인을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