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튜버' 양예원 유출 사진 촬영자 확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유튜버' 양예원 유출 사진 촬영자 확인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의 성추행ㆍ노출사진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유포된 사진을 촬영한 사람이 당시 촬영자 모집책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유출 사진에 대해 "자신이 현장에서 찍은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면서 "진술뿐 아니라 객관적인 부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집책은 그러나 해당 파일과 저장장치를 잃어버렸다며 유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면서 "모집책이 유출했다고 의심하고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