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예원 유출사진 촬영' 당시 모집책 영장 신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양예원 유출사진 촬영' 당시 모집책 영장 신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양예원 유출사진 촬영' 당시 모집책 영장 신청 경찰이 비공개 촬영회에서 유튜버 양예원씨를 추행하고 당시 촬영한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는 촬영 참가자 모집책 45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유출된 사진을 찍은 것은 맞지만, 이후 사진파일 저장장치를 잃어버렸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경찰은 최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봤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피고소인 스튜디오 운영자 정 모 씨에 대해서는 "당사자 간 혐의사실에 다툼이 있어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