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죄가 없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아이들은 죄가 없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나라가 둘로 쪼개진 것도 모자라 이제는 아이들까지 그 전선에 마구 내모는 현실에 가슴이 조여오고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10월 7일 앵커의 시선은 '아이들은 죄가 없다' 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