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피해자' 여성 사진 유포자 추적
'박유천 피해자' 여성 사진 유포자 추적 박유천 씨의 성폭행 피해자로 엉뚱한 여성의 사진이 유포되면서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박 씨 사건의 피해자로 잘못 지목된 A씨가 자신의 사진을 SNS 등을 통해 유포한 이를 찾아달라며 진정서를 내고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초 유포자는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당사자가 겪을 정신적 고통을 생각해 루머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