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빅3 400여명 뽑는다…구조조정과는 별개
조선 빅3 400여명 뽑는다…구조조정과는 별개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경영난으로 인한 구조조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가운데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제히 신규 인력을 충원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은 다음달 말까지 400여명의 대졸 신입을 공채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채는 지난 26일 정부가 발표한 조선업 구조조정 방안에 따라 인력 감축 등을 추진하는 것과는 별개로 진행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