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北, 공포정치로 지켜온 권력...대를 잇는 '숙청 잔혹사'
집권 2년째인 김정은은 고모부인 장성택을 숙청하면서 강력한 힘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인민보안부에 끌려나간 장성택 북한은 왜 체포과정을 공개했는지, 또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일 것인지 주목됩니다 60여년째 공포정치를 이어가는 김씨 일가의 숙청 잔혹사를 오늘 뉴스플러스에서 짚어봅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집권 2년째인 김정은은 고모부인 장성택을 숙청하면서 강력한 힘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인민보안부에 끌려나간 장성택 북한은 왜 체포과정을 공개했는지, 또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일 것인지 주목됩니다 60여년째 공포정치를 이어가는 김씨 일가의 숙청 잔혹사를 오늘 뉴스플러스에서 짚어봅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