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묵상] 성화-선한 양심 _홍익학당.윤홍식

[3분 묵상] 성화-선한 양심 _홍익학당.윤홍식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 (161228 수밤대담) 바울이 주장한 거예요, "성화가 되어야 된다 "라는 거 "아버지처럼 자녀도 온전해져야 된다 " 그 성화를 주장하면서, 본인도 성화가 안 됐단 얘기를 해요 성령체험을 나는 다 했지만, 여전히 성령을 따르려는 마음과, 육체를, 육정을 따르려는 마음이 갈라져서 너무 괴롭다는 얘기가 『로마서』에 나옵니다 "우리는 선한 양심을 지녔다고 확신하며, 모든 일에서 존중받을 만한 방식으로 처신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 모두는 선한 양심에 대해 확신하면서, 실제 모든 일처리에서도 양심대로 해야 됩니다 이 얘기를 또 강조하고, 마지막 또 강조합니다 마지막에 "나는 하느님이 모든 선한 것들을, 선한 능력들을, 여러분에게 갖추어 주셔서 그분의 뜻을 행하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안에서, 모든 선한 양심들이 다 밝혀지기를, 구현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원히 영광 받으실 그분을 통해 하느님은, 당신의 마음에 드는 일을, 여러분 안에서 행하실 것입니다 " 성령 체험이 제대로 됐다면, 여러분 믿음이 완전하다면, 어떻게 돼야 해요? 당연히 여러분을 통해 성령의 열매들이 나와야 돼요 양심, 순수한 양심이 구현되어져서, 죄에서 완전히 벗어 날 수 있게 돼요 더 이상 찜찜한 일은 여러분이 안 하실 수 있게 되어야, 여러분이 성령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고, 구원받은 사람이 되고, 천국에 가는 사람이 되고, 믿음이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그전의 여러분은 믿음이 부족한 거예요 안 믿고 계신 거예요 안 믿는 부분만큼 구현이 안 됩니다 이해되시지요? "아버지, 아버지!" 하다가, 작은 것만 안 이루어져도 하느님을 바로 의심해요 이뤄지면 그렇게 또 "아버지, 아버지!" 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이뤄지면, 아버지 사랑 듬뿍 받는 사람처럼 착각했다가, 작은 것 하나만 안 이루어져도 아버지를 의심해요 이런 믿음 갖고는 절대 천국에 못 갑니다 그건 중생들의 믿음이에요 범부 중생들이 갖고 있는 믿음이고, 진정한 믿음이 어떤 건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홍익학당 페이스북 ( - 홍익학당 후원하기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