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묵상] 심판의 날 : 죄짓고는 못 사는 세상 _홍익학당.윤홍식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181110 요한계시록) 심판의 날이 별 게 아니라고요 양심세력의 힘이 커지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욕심 세력의 힘이 크니까 어떻게 돼요? 욕심 세력이 힘이 크니까 욕심을 부려서 지옥의 길을 걷는 자들이 세상의 지도층이 되고 이들은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습니다 약자들만 작은 죄에도 큰 벌 받고 이 강자들, 소시오패스 계의 강자들, 고등 침팬지들 중의 강자들은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습니다 미미한 벌만 받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진짜 성령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은 세력이 더 미약해서 오히려 이 사람들이 탄압받습니다 그럼 점점 양심세력의 힘이 커져서 천국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사회의 주도권을 잡으면 어떻게 될까요? 선을 따르는 사람은 반드시 상을 받고, 죄지은 사람들, 남을 해친 사람들은 반드시 벌을 받는 시대가 오겠죠 그게 심판의 날이에요, 별 게 아니라 심판의 날이 올 거라는 것을 성령은 태곳적부터 외치고 있습니다 양심을 지키는 자에겐 상을 주고 욕심을 가지고 양심을 어긴 자들한텐 벌을 주라고 외치고 있는데 성령이 우리 안에서 심판하라고 외치고 있다니까요? 고등 침팬지들이, 강자들은 이 말을 안 지켜요 근데 하나님 자녀들이 세력이 더 커지면 어떻게 돼요? 이걸 따르게 돼요 이게 심판의 날이에요 그러면 당연히 그때까지 죄지은 자들은 벌을 받는 거고 하나님 뜻을 따르던 자들은 상을 받겠죠 당연히 그런 시대가 오겠죠 그래서 당연히 심판의 날이 다가온다는 것은, “하, 큰일 났네! 지금 하나님이 심판을 한다네 인류를 종말로 끌고 가려나, 심판한다네 난 아무래도 지옥 쪽 같은데 큰일이네 갑자기 어디 교회라도 나가봐야 하나 ” 그런 얘기가 아니고 좋아하셔야 돼요 심판의 날이 와야 됩니다 그 얘기는 우리 안에서 양심의 힘이 커진다는 얘기예요 인류 안에서 양심의 힘이 커져서 잘못된 것은 사회 전체가 잘못됐다고 아는 그런 시대가 곧 온다 이겁니다 더 이상 죄짓고 벌 안 받고 죄짓고 편안하게 사는 시대가 점점 이제 다해온다 이제 너네들 죄짓고 얼마나 가는지 보자 이제 죄짓고는 못 사는 시대가 온다 당연히 좋은 시대죠 그러니까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근본을 지으신 이 일을 경배하라 하나님을 경배하라 하나님을 따르는 자만 살 거다 ’ 이 말을 ‘성령 안에서 양심 따라라 ’로 이해하셔야 되는데, ‘하느님 따르는 자만 살 거다 ’ 이러면 사이비에서 너무나 좋은 감동적인 구절 아닙니까? “이제 곧 심판의 날이 온대 빨리 우리 교주님 믿고 하느님한테 경배하면서 빨리 심판의 날을 대비해야지 집에 있는 카드나 이런 거 다 들고 와 ” 좀 이상하죠? “문서라던가 뭐 이런 거 들고 와 심판이 곧 오는데 그게 뭔 소용이야 그런 거 빨리 다 바침으로써 ‘아, 하나님 저는 하나님만을 경배합니다 ’ 라는 걸 지금이라도 입증해 보여야 돼 ” 하면서 그것을 싹 교주가 챙기죠 지금 우리 주변엔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 홍익학당 페이스북 - 홍익학당 후원안내 -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