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지금 온 국민이 하루 빨리 이 악몽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기본 중의 기본, 생활 수칙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방역 주무 장관인 보건복지부장관이 국민 앞에 나와 기침 수칙을 어기는 모습은 아무래도 보기가 좀 불편합니다 "국민 개개인에서부터… 높은 경각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3월 17일 앵커의 시선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