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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9 최저임금의 딜레마
내년부터 시급 7,530원 월급 기준 157만원 상대적으로 가맹점주의 순수입은 14%하락 노동자와 영세 소상공인들의 온도 차 커 최저임금의 딜레마 상생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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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9 최저임금의 딜레마
[앵커의 시선] 최저임금 딜레마 #Shorts
정부ㆍ여당서도 속도조절론…최저임금 딜레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허심탄회S+] 최저임금 차등 적용, 그게 뭔데? #shorts
밤샘토론 95회 - 최저임금 인상 논란, 상생의 길은 없나? (2018.07.27)
최저임금 여론 악화 "매년 급격 인상 땐 부작용 크다" / YTN
트럼프 '입막음돈' 유죄 인정됐지만 처벌은 면제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취약업종 고용 감소 확인 / YTN
2.5% 오른 최저임금…'을과 을' 모두 불만 / SBS 8뉴스
국회, 최저임금·부동산 정책 등 놓고 설전 / YTN
[짚어봅시다] 17개 경제단체 ‘최저임금 시행령’ 반발…상생 방안 없나?
“월급 줄어” vs “불평등 개선”…내년도 최저임금 논쟁 ‘불가피’ / KBS뉴스(News)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투표서 '부결' / SBS 8뉴스
[2019 신년토론] 김상조 "최저임금 요인만으로 긴급재정명령권 발동한다면.." 법 개정 공방
[앵커의 눈] “최대 415만 명에게 영향”…최저임금 반응은? / KBS뉴스(News)
[현장IN] 최저임금 7,530원 '을의 전쟁'인가 '성장 실험'인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노동착취’ 논란 아마존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 / KBS뉴스(News)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외식물가 인상 우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JTBC 긴급대토론…"최저임금 때문" vs "구조적 문제" 공방
[‘최저임금’ 사용자도 근로자도 불만…왜?] 2. ‘최저임금’ 아우성에 대책 내놓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