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장관 "북한서 긍정적 신호…협상까지는 멀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국무장관 "북한서 긍정적 신호…협상까지는 멀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협상까지는 갈 길이 멀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틸러슨 장관은 "북한으로부터 잠정적으로 긍정적 신호가 왔지만, 협상은 먼 얘기"라며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북한과 협상하기에 적절한 상황인지 아직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의 입장은 매우 현실적"이라며 "첫 번째 조치는 협상이 아니라 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