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볼턴, 인디언 죽이는 기병대장…재수없는 사람"
국내에서는 여권을 중심으로 이번 회담 결렬의 책임을 미국 탓으로 돌리고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회담 결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거라고 지목하며 "볼턴은 한반도 문제에서 매우 재수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인디언을 학살한 백인 기병대장이 생각난다며 막말에 가까운 인물평을 내놨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